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 (문단 편집) === 줄거리 === '판토마일' 이라는 세계의 ' 바람의 마을 브리갈' 에 사는 호기심 많고 기센 [[고양이]] 소년 [[크로노아]]는 마을 종 언덕에 어떤 물체가 낙오 하고 어둠이 찾아오는 꿈을 꾼다. 이후 꿈에 낙오 장면이 실제로 일어나서 그곳에 휴포와 함께 가게 된다. 그곳에서 가디우스와 조커가 전설의 가희인 레피스를 납치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그들은 중요한 [[펜던트]]를 찾지 못해서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크로노아가 숨어서 듣고 있었던 것을 눈치챈 가디우스는 조커에게 크로노아의 처리를 맡기고 사라진다. 조커는 롱고랑고를 풀어 크로노아를 제거하려고 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조커는 처리 실패 후 도망가고 크로노아는 종 아래에서 펜던트를 찾는다. 크로노아는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물어본다. 할아버지는 포록으로 가서 오바바를 만나보라고 하고 크로노아는 할아버지에게 펜던트를 맡긴 뒤 모험을 떠난다. 숲을 지나던 중 숲의 나무들이 전부 시들어있어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크로노아는 그곳에서 물의 병사를 만난다. 병사는 저그포트 왕국에서의 상황이랑 이 사태가 연관 있을거라 말하고 왕국으로 가보라 한다. 이후 크로노아랑 휴포는 저그포트 왕국에서 [[폭포]]의 물이 [[역류|거꾸로 흐르는 것]]을 발견한다. 이 역류로 숲에 수분이 공급되지 못해 시들어진 것. 폭포의 역류 원인을 찾던 중 카랄이라는 새끼 [[물고기]]를 발견하고 구해준다. 카랄은 성에 가디우스가 왔음을 크로노아에게 알려주고 가디우스에게 세뇌당한 어머니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성을 찾아가보니 성에는 세뇌당한 저그포트의 왕 시도프와 카랄의 어머니 파메라가 있었다. 세뇌당한 시도프와 파메라는 가디우스의 명에 따라 크로노아를 공격하나 크로노아 일행이 세뇌를 풀어준다. 숨어있던 조커가 나와서 시도프에게 모욕을 날리나, 크로노아의 공격으로 쫓겨나게 된다. 시도프는 가디우스가 달의 왕국을 멸망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깨닫고는 달의 왕국에 대해 잘 알고있는 오바바가 위험할 것이라면서 카랄에게 크로노아를 포록으로 데려가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후 포록에 도달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조커가 포록을 점령 해놓은 상태였다. 이후 크로노아와 휴포는 오바바가 있는 곳 까지 도달하였으나 오바바는 이미 조커에게 잡혔고 조커는 크로노아를 제거하기 위해 게르그 보름을 풀어놓으나 이번에도 크로노아랑 휴포가 승리한다. 이후 조커는 도망간다. 크로노아는 오바바에게 펜던트가 달의 왕국에 가기 위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오바바는 펜던트가 현재 어디있는지 크로노아에게 물어보고 크로노아는 자기 할아버지가 맡고 있다고 알려주나 '''조커는 사실 도망가지 않았으며 그 대화를 다 엿들었다.''' 조커는 크로노아에게 위치를 듣곤, 고맙다는 식으로 도발을 하고 도망친다. 크로노아는 할아버지가 위험해질 것이라 생각하며 다시 바람의 마을로 돌아가려고 한다. 오바바는 지름길인 폐허가 된 과거 바람의 왕국을 지나가라고 조언을 해준다. 왕국을 지나, [[리바이어던]]의 얼음동굴 까지 지난 크로노아는 할아버지의 집 근처에 도착하고 할아버지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안심하나, 갑자기 조커의 비행선이 와서 할아버지의 집을 폭격하곤 펜던트를 가져간다. 크로노아는 조커를 쫒으려고 하나 결국 도발만 당하고 조커가 풀어논 바라디움에 의해 시간만 끌린다. 크로노아랑 휴포는 바라디움과 대결 이후 할아버지에게 갔지만, 이미 할아버지는 폭격에 치명상을 입은 상태. 이후 할아버지는 몇마디 말하고 크로노아의 품에 숨을 거둔다. 시간이 흐르고 휴포는 크로노아에게 지금은 달의 펜던트를 다시 되찾아야 된다고 말한다. 크로노아는 어떻게 되찾아야 할지 고민하지만 시도프와 오바바에게 이야기를 들은 파메라가 찾아와, 크로노아를 태양의 신전까지 인도해준다. 크로노아는 다시 기운을 차리고 태양의 신전에서 조커와 가디우스를 쫒기로 한다. 도중에 쓰러져있는 태양의 신전의 대신관인 모엘을 만나고 모엘은 크로노아에게 달의 문은 이미 열렸고 가디우스를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크로노아랑 휴보는 최상층에 올라가 가디우스와 조커를 만난다. 크로노아를 본 가디우스가 조커에게 이런 쥐새끼도 처치 못했냐며 조커를 질책한다. 가디우스는 목표는 복수이며 달의 가희는 자신에게 있다고 도발한 후 사라진다. 크로노아는 가디우스를 쫒으려고 하지만, 여기서 크로노아를 처치하지 못하면 자신의 생명이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조커는 직접 크로노아를 처치하려고 하지만 결국 조커는 크로노아에게 패배하고 전사한다. 조커를 처치한 크로노아. 이후 세상에 노출 되선 안될 달의 왕국은 등장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크로노아는 그 광경을 분하게 된다. 이때 다시 파메라가 크로노아를 찾아와 달의 왕국까지 인도해준다. 크로노아랑 휴포는 달의 왕국에서 가디우스를 찾아다니던 중 크로노아는 피신하는 달의 왕국의 여왕을 만나게 된다. 이때 휴포가 자신에 대해 고백 하는데 그는 사실 요정모습으로 변장한 달의 왕국 왕자였다. 크로노아는 이를 크게 개의치 않고 가디우스를 찾으러간다. 달의 왕국 꼭대기 탑, 가디우스는 의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크로노아가 심상치 않은 인물이라고 눈치채고, 접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이후 가디우스는 크로노아랑 결투를 하지만, 크로노아는 도리어 가디우스를 처치 한다. 이후 파메라를 타고온 바람마을 브리갈의 사나이 바루, 숲속 프록의 족장 오바바, 물의 왕국 저그포트의 왕 시도프, 태양의 신전 코로니아의 대신관 모엘, 달의 왕국 여왕까지 그리고 카랄까지 꼭대기로 와서 크로노아의 승리를 축하한다. 모두들 가디우스를 쓰러트렸다고 좋아하고 있을 때 '''가디우스는 아직 살아있었다.''' 가디우스는 최후의 발악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나하툼'을 소환한다. 나하툼은 이 세상의 악몽의 근원적인 존재로 그동안 가디우스는 이 녀석을 부활시키기 위해 이 투쟁을 벌인 것. 나하툼은 레피스의 힘을 이용해 현재 부활 했으며, 나하툼을 쓰러트려야 레피스도 구할 수 있게된다. 나하툼은 부활되자마자, 하늘 위로 도망치게 된다. 달의 여왕은 고대의 무기를 사용해 나하툼을 쓰러트릴 수는 있지만 이 무기는 여러명이서 작동해야만 한다며, 마침 모인 모두가 나하툼과의 전투에 참전하기로 한다. 달의 왕국 상공에서 나하툼은 전투를 준비한다. 크로노아와 휴포는 직접 나하툼과 교전하고 다른 이들은 고대의 무기 대포의 발사를 준비한다. 대포의 발사를 위해서 크로노아랑 휴포가 포환을 준비해야 된다. 이후 크로노아랑 휴포의 활약으로 포환이 모두 준비되고, 이후 고대의 무기가 발사된다. 나하툼은 고통스러워 하나 쓰러지진 않았다. 이후 나하툼은 무기들과 무기 일행들을 날려버리곤, 크로노아랑 휴포를 삼킨다. 나하툼 내부에 들어간 크로노아랑 휴포는 나하툼의 영혼과 대결한다. 이후 나하툼의 영혼은 패배 후 그들을 다시 뱉는다. 나하툼은 모습까지 변신하며 폭주한다. 이후 다시 크로노아랑 휴포 그리고 다섯 부족의 힘을 합친 대포로 인해 치명타를 주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치명타를 입은 나하툼을 일격타를 날려야 하는데 주변에 적은 없고 대포는 사용 불능이여서 공격할 수단이 없었다. 휴포는 크로노아에게 자신을 이용해 공격하라고 부탁하고 크로노아는 휴포를 쏴 결국 나하툼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나하툼이 사라지자 레피스는 다시 나타났다. 모두의 노력으로 나하툼을 쓰러트리고 레피스를 구했다. 휴포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크로노아는 슬퍼하지만 휴포는 죽지 않았고 크로노아의 앞에 나타났다. 휴포는 마지막 일격타로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받게 된다. 이후 회복한 휴포랑 크로노아는 바람마을에서 평화롭게 쉬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